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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정처기 + 유니티 singleton
오전 7:30~9:30, 3~4 정처기 어플리케이션 설계 파트 독서(약 20p) 오후 4:30~7 유니티 오후 8:30~9 정리 오늘 전체적으로 집중이 잘 안 되어서 효율이 그닥이다. 의자에 앉아있던 시간은 많은데 뭔가 많이 하진 않음Singleton디자인패턴 중의 하나. 저장, UI, 사운드같이 게임의 전범위에 걸쳐서 동작을 해야하는 기능. 오브젝트와 스크립트를 만들어서 구현. (보통 ~~Manager, ~~ManagerScript라고 이름 지음.) 싱글톤의 특징 : 접근성, 유일성, 존속성 (내가 참고한 유튜버가 사용한 단어로, 정식으로 이렇게 정의하는 것은 아니다.) - 접근성이 편리해짐. 다른 스크립트의 함수를 사용하는 과정이 복잡한데, 싱글톤을 쓰면 이런 과정 필요없음. - 기능별로 단 하나만 ..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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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유니티_이름 입력받고 팝업창에 띄우기
4/30에 작성한 글. (박모씨랑 스카에서 논 날)어제 계속 막히던 게 풀렸다. 너무나도 간단히. 텍스트 색 바꾸는 코드를 복붙해온 뒤.. 혹시 코드의 위치를 잘 못 넣은 게 아닐까? 했는데 그게 맞았다. 그리고 https://m.blog.naver.com/ckdduq2507/222078946278 이 오류 떠서 블로그 글 보고 해결함. 스크립트 3개 저번에 합치면서 생긴 오류. 오브젝트에 인스펙터창에서 해당 스크립트 지워주니까 해결. 문제는 이러했다. 팝업창이 열리기 전에, 팝업창에 뜨는 메시지에 값을 넣으려고 했던 것. 아아아!!!!팝업창이 열린 후에 메시지에 접근 가능한 것이었음.허-무. 역시 코딩은 안된다고 머리싸매고 오래 하는 것보다 그냥.. 짧게 하는 게 효율엔 좋은 듯. 일단.. '네' 눌렀..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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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팝업창 스크립트 합침
오늘 할 것은 inputfield로 입력한 이름을 받아서 팝업창에 출력하는 것.그 전에 미리미리 스크립트나 코드를 깔끔하게 정리해두는게 미래를 위해 도움이 될 것 같아서, 한 씬에 최대한 스크립트 1개를 주려고 함. 근데 3개로 쪼개져있어서 그거 합치느라 좀 시간이 걸렸다. 한 씬에 스크립트가 너무 많아서 일단 합쳐봄. (합치기 전에 일단 깃허브에 저장함.. 깃허브 진짜 하긴 해야하는데.) 근데 합쳤는데 팝업창 안 띄워짐. 슈바 (버튼이 3개가 있음. 확인, 네, 아니오 이렇게 있다. 그것들에 해당하는 함수들을 다 하나의 스크립트 안에 넣음.)아 아 아! 왜 안 되나 했더니ㅠㅠㅠ 캔버스에 넣어둔 스크립트에 팝업창 오브젝트를 넣어주지 않았음.. 그래서 안뜨는 거였음.... 그리고 주의할 점 : 메서드나 클..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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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팝업창 만들기
코드 수정일단 전날에 한 것 중 Press to start 깜빡임이 너무 티가 안나서 코드 수정을 좀 해주었다. 에셋 구입에셋들 폴더에 정리 하는데 잘 안보여서 그냥 rainbow folders2 지름.사길 잘했다고 생각함. 만족함. 폰트에셋 수정그리고 폰트에 네모상자 뜨는 거 거슬려서 한글+영어+특수문자 총 11172자가 있는 파일을 다운받은 뒤 폰트 에셋을 다시 만들었다. (https://devgod.tistory.com/45#google_vignette) 근데 어차피 내가 다운받은 폰트가 2350자밖에 지원되지 않는 거라.. 의미없는 짓이었음. 여기다가만 모든 글자 지원해주는 폰트를 써야할듯. (근데 생각해보면.. 차피 그 이름을 쓰면 이름이 표시되는 부분만 그 폰트를 써야하는데 픽셀 폰트 중에 1..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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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유니티_에셋 구입, 텍스트 깜빡이는 효과 구현
1.2-화면설계 부분을 다 읽었다.UI의 유형, CRUD, 리치/씬 클라이언트, SSO와이어프레임/스토리보드/프로토타입 일단 이름을 묻는 창에 확인 버튼을 추가했다.내 이름 입력한 거라서 모자이크 처리함. 근데 자꾸 저 네모박스 뜨는 거 좀 열받네.. 폰트부터 좀 처리할 걸내일 하자(꼭) 원래는 이름 입력 후에 뜨는 '이 이름이 맞습니까?'라는 텍스트가 담긴 팝업창을 구현할 생각이었다.그렇게 구글링을 하던 중.. 팝업창을 구현하는 방법이 2가지가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하나는 직접 코드를 짜서 구현하는 것이고,다른 하나는 에셋을 이용하는 것이었다.나는 에셋은 그냥 이펙터랑 캐릭터, 배경과 같은 이미지 파일이나 오디오 파일만 있는 줄 알았는데.. 그렇게 여러가지 에셋추천글을 보며 고심하던 끝에 2개의 에셋을..
202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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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정보처리기사 필기 & CS 용어 공부
어제 친구 박모씨가 노트북을 빌려가서 오늘은 정보처리기사 공부를 좀 했다.포트폴리오에만 집중하기에는 내 이력서가 너무 단촐하고게다가 포트폴리오가 언제 완성될지도 모르기에.. 자격증 중에 컴활 1급이랑 정보처리기사랑 고민하다가 이걸로 선택.(왜냐면 컴활은 상시 시험이라)21일에 구입했고 책이 도착했다.일단의 계획 : 1권 1회독 먼저 가볍게 해주고, 1권 2회독 좀 딥하게. 그 다음 2권 가볍게 1회독 해주면서 1권 계속 읽어주고, 2권도 2회독 끝나고 나면 CBT 풀면서 부족한 부분 더 읽고 체크하고, 체크한 부분만 계속 돌리면 될 듯.근데 내 집중력 원래도 안 좋았지만 요즘 더 안 좋아서 진도 느리게 나가는데, 비전공자들이 이걸 한달만에 어떻게 따내는 거지? 대단하다. 어떻게 7일간 1회독을 할 수가 ..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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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응급처치 교육
4/22 (월)에 보건소에서 들음. 생활 반경에서의 응급실 접근성이 떨어지면, 병원 전 단계가 중요하다. (그래서 미국 같이 넓은 곳은 이러한 단계를 잘 구축해놓는다고 한다.) 환자가 발생했을 경우 제일 중요한 것 -> 도와주기 전에 들어가는 곳이 안전한지 판단하기 (ex. 감전 사고나 물에 빠지는 사고의 경우 무턱대고 구하려다 본인이 다친다.) 응급처치를 하기 전에 응급처치 훈련을 받은 사람이라는 것을 밝히고 동의를 구한다. (상대에게 안심을 주기 위함이다. 의식이 없는 경우 암묵적 동의로 간주한다.) 선한 사마리아 법 : 선한 마음으로 상대를 구하려다 상대가 해(?)를 입었을 경우 그 사람을 보호하기 위한 법. - 화상 : 1도(가벼운 화상) / 2도(수포) / 3도(가피) 쿨링 중요. 흐르는 찬물로..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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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유니티_InputField
오전에 서진이랑 ZEP으로 스터디를 했다. 현재까지 총 4번 진행했다. (4/5, 4/8, 4/14, 4/22) 저번 스터디 이후 한주간 무엇을 공부했는지 설명하고, 오늘 할 공부에 대해 서로 얘기하는 시간을 가진 뒤 2시간 동안 캠 켜놓고 각자 공부했다. 오늘은 스터디를 하는 동안 새로운 씬을 하나 또 만들었다. 플레이어가 새로 만드는 캐릭터의 이름을 묻는 창이다. 근데 생각보다 InputField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해서 그런지 좀 해맸다. 그래서 오후에는 InputField에 대한 강좌를 들었다. using System.Collections; using System.Collections.Generic; using UnityEngine; using UnityEngine.UI; public class ..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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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유니티_캐릭터 선택창 만드는 법 맛보기, 코루틴
(https://youtu.be/vJACbWBDa90?si=ZLX5cD1QSDcu4t7a 골드메탈 영상 참고.) canvas -> 게임시작창 하위에 우클릭 - Create Empty (빈 오브젝트 생성) (영상에서는 'Character Group'으로 이름 변경해줌) Rect Transform에서 Pos Y: -40으로 설정, Width랑 Height은 1만 올린다(100->101) ->Add Component - Grid Layout Group(자식 오브젝트를 그리드 형태로 정렬하는 컴포넌트) -> Cell Size X:50 Y:50, Spacing(여백) X:1 Y:1 -> 시작 오브젝트를 자식 오브젝트로 넣는다. (시작 버튼을 'Character Group 하위로 옮김) 이 버튼의 이름을 Charc..
2024.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