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ne>
- git clone <원격 저장소> : 원격 저장소 복제하기. <원격 저장소> 부분에 원격저장소의 SSH 키 복사해서 뒤에 넣기.
git clone <원격 저장소> <클론 받을 경로> 로 입력하면 특정 경로로 클론 받기 가능.
<remote>
- git remote add <원격 저장소 이름> <원격 저장소> : 원격 저장소를 <원격 저장소 이름> 이라는 이름으로 로컬 저장소에
추가하기. (ex. origin)
(당연히 git init으로 먼저 로컬 저장소를 만든 다음에 실행해야함.)
- git remote : 추가된 원격 저장소 목록 보기
- git remote -v : 원격 저장소의 이름과 경로 확인 (git remote --verbose 명령과 같다.)
- git remote rename <원격 저장소 이름> <바꿀 원격 저장소 이름> : 원격 저장소의 이름을 바꾼다.
- git remote remove <원격 저장소 이름> : 원격 저장소 삭제
<push>
로컬 저장소의 커밋 -> 원격 저장소로 푸시
로컬 저장소 커밋이 끝난 후 먼저 원격 저장소 SSH키 가져온다.
이 페이지에서 아래로 스크롤을 내리면 아래와 같이 뜬다. 그냥 저 3개의 명령들을 복붙해주면 된다.
아래처럼 그대로.
- git branch -M <브랜치 이름> : 현재 브랜치 이름을 <브랜치 이름>으로 바꾼다. 위의 경우 master에서 main으로 바꾼 것.
(깃허브의 기본 브랜치가 main이라서 그런 것임)
- git push -u <원격 저장소 이름> <브랜치 이름> : <원격 저장소 이름>으로 <브랜치 이름>을 푸시한다.
-u는 처음 푸시할 때 한번만 사용한다. 이 옵션을 사용해야 추후에
간단하게 git push 또는 git pull 명령만으로 푸시 또는 풀을 할 수 있음.
- git push : 위 과정을 완료했을 경우, 커밋 후 이 명령만 해주면 간단히 푸시가 된다.
<fetch>
원격 저장소에서의 변경사항 가지고만 오기
- git fetch 또는 git fetch <원격 저장소 이름> : 패치를 한다.
이후 git status나 git diff main origin/main 의 명령을 하면 변경사항을 볼 수 있다.
- git checkout FETCH_HEAD : 최근에 패치한 브랜치의 최신 커밋이 있는 브랜치로 체크아웃.
- git merge origin/main : git checkout main으로 체크아웃 한 다음 origin/main 브랜치를 main으로 병합한다.
<pull>
원격 저장소에서의 변경사항 가져와서 병합하기
- git pull 또는 git pull <원격 저장소 이름> : 풀을 한다.
<Pull Request>
저번에 풀 리퀘스트를 보낸 레포지토리를 사용했다.
근데 저번에 이미 Fork한 적이 있어서 내 레포지토리 메뉴를 통해 들어갔더니 아래와 같이 'This branch is N commits behind ...'라는 메시지가 떠있는 거다. 원격 저장소가 업데이트 되었다는 의미이므로 내 계정으로 업뎃을 시켜줘야한다.
Sync fork에서 Update branch를 눌러주면 된다.
그 다음
1. SSH 키 받아서 클론
2. cd 명령어를 사용하여 해당 원격 저장소로 이동 (ex. cd collaboration/)
3. 브랜치 생성 후 체크아웃
4. 변경사항 발생 -> 커밋하기
5. 브랜치 푸시
6. 깃허브의 레포지토리 들어가서 Compare & pull request 눌러서 풀 리퀘스트 보내기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명령어가 좀 헷갈리지만 대충 전체적인 흐름은 알겠다. 포폴 준비하면서 열심히 연습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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